비가 오면 행복해..
by rainy
가타카 (Gattaca, 1997)



에단호크라는 배우와 주드로라는 배우를 알게 된건 중2때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다.
이름도 몰를(그때엔 영화보단 에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다) 가타카라는 영화..

자습시간에 영화한편 보여주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습이라기보단
뭔갈 느끼게 해주고싶으셨던듯.. 과학선생님께선 가타카라는 영화를 보여주셨다..
그때 그시절에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와 책에도 관심을 살짝보이고 있엇기에
(사실 그시절엔 그렇게 감동적이라는 뭐 그런건 잘몰랐다 훌륭한 영화라고 하기에 보고 느끼고싶어서
그런것들을 자연스럽게 찾아다녔다 아주 조금씩)
다른애들은 지루해서 죽어나갈 그순간 나는 눈을 빛내며 지켜보았다..



우성인자와 열성인자.. 그걸 정할수 있는 인간들. 자연적인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자들은
열성인자로써 주사회에 끼지도 못하고 우성인자들의 뒤치닥 거리만 하게되고 무시당한다
우성인자 태어날때부터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태어난 사람들.. 사회의 앞면을 장식하며
사회의 큰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역활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열성인자로 나오며..
대략 간추리면.. 스토리는.. 열성인자니 우성인자니 그런것들은 중요하지 않고
몸이 아니라 그사람의 정신과 노력으로 인해 인생이 변하고 결정된다는걸 보여준다
우성인자이지만 사고로인해 다리를 다치게된 육상선수 주드로의 도움으로
열성인자인 과거를 숨기고 우성인자로 자신을 바꾼다. 그리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며 꿈을 이룬다는 내용..



스토리상 불이익을 당하며 사회에 뒤편에 있어야할 사람이
(우성인자니 열성인자니 다른 시각으로 돌려 본다면)
지금도 그렇겟지만.. 하지만.. 그런것들을 다 이겨내고 꿈을 이룬다는 그내용 내겐 정말
희열을 느끼는 감동이었다. 내용에 로맨틱한 에피소드와.. 우성인자인 동생에게 이기는 내용등...
과학적인 시각의 배경에 가미되어있는 요소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음..



원랜 이런 내용을 담을려고 하는건 아닌데.. 뭐 이영화는 엔딩을 알고 봐도 재밌고
엔딩을 모르고 봐도 감동인 영화니 뭐 엔딩을 말하엿다고 해서 뭐라는 사람은 없겟지?;;
음 주드로나 에단호크.. 정말 난 이때부터 이사람들이 뜰줄 알고있엇다 ㅎㅎㅎ

1년전에본영화 비포 선셋.. 그땐 별로 재미를 못느꼇다 비포선라이즈의 내용을 모르고 봤으니
이야기만 하는 그들이 별로 ㅡ.ㅡ; 그렇게 멋잇게 보이지 않았으리라..
그래서 얼마전에 비포 선라이즈를 보았는데.. 아.. 감동이란건 아니지만..
사랑했을때의 첫느낌?? 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느껴졋다.. 내겐 지금없는 무언가가
거기에서 느껴졋다 예전엔 있엇지만 지금은 없는것.. 그게 뭘까.. 나도 모르겟다 ㅎㅎ

by rainy | 2005/11/07 21:51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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